안녕하세요 강촌 오전반입니다
어제 내린 눈으로 오는길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별 위험없이 올만합니다.
특히 가평 도로정비는 끝내주네요.
다만 강촌 들어가는 강변길은 눈이 많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도착시간 10시, 평소보다 20분 일찍 출발했는데 비슷한 시각 도착
리프트 탑승 10시 10분, 디어 2회 라이딩 후...
온도 베이스 영하5도, 해 쨍쨍
다만 바람 꽤 있습니다. 똥바람이 꽤 길게 세게 부는 때도 있도 잠잠할때도 있고...
라이딩할때 크게 문제는 안되나 하단 내려가면 가끔 맞바람과 만나 속도가 주는 때가 있으나 오히려 연습하기엔 더 나을지도...???
바람 때문에 신경은 쓰이나 엄청 힘들어서 못 타는건 아닙니다.
인파
강습 매우 많음, 기차 놀이 많음, 타이밍 잡기 수월하지는 않지만 한번 잡으면 풀로 달릴수도 있는...
설질
온도가 되고 어제 눈도 왔으니 엄청 좋을것으로 기대 했지만 적당히 좋습니다.
쫀쫀하면서 단단한 우리가 원하는 시즌 베스트 설질은 아니고 쉽게 무너지지는 않으나 힘주면 푸석하게 무너지는 그런 약간 건조한...
그래도 이것저것 하면서 라이딩 하기에 아무 문제없이 좋은 설질이긴 합니다.
이제 시즌도 한달 지나고, 예전 같은면 시즌 세달을 기대 했지만 이젠 두달, 두달반 같습니다. 기회 있을때 많이 타고 달리시길...
아마 내일은 개인 정비하고 목금은 웰팍이나 용평에서 인사드릴듯...
추가 사항은 댓글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