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순이후부터 지금까지 설질이 다 좋아서
6시간넘게 타는게 너무 즐겁네요.
오늘도 역시 설질 좋았습니다.
새벽에 폭설이왔더라구요
눈 쌓인건 웹캠으로 봤습니다.
기대를 안고 출격.
자연설이 인공눈과 비벼졌는지 눈이 쫜득쫜득했씁니다.
뽀득뽀득하지만 수분이 있는지 찰기가있는 느낌...
지들끼리 쉽게 뭉쳐서 범프를 만드는..막 무쪼건 좋진않은 눈.
슬로프 컨디션도 그랬습니다.
게다가 해가 떠서 기온이 오르니 리프트 타는곳 천장부터 물이 뚝뚝 떨어지는..
눈 자체는 나쁠건 없이 막..좋다기보다는... 아이스보다는 물론 좋지만서도
요런 눈 특성상,, 범프가많아 체력을 많이 빼앗기는...
아무튼 범프가 쉽게생긴다 빼고 설질 자체는 좋았습니다.
눈이 두꺼워...많이두꺼워 울퉁불퉁 덜그러덜그럭하지만 눈층이 확실히 두껍습니다.
모든 코스 범프가 심해 활쭈는 어렵습니다.
근데 간혹 범프없는 구간도 있는데,
이 구간은 힘찬 숏턴도 가능할 쩡도로 너무너무 기분좋게 엣지를 박을수있었습니다.
오늘은 졸려서 말이 정리가 안되네요..암튼 자연설 섞인 이 눈은 야간이나 다음날 너무너무 황홀해질거같은 그런 눈
요약: 범프가많아 턴이 쉽지않음. 체력을 많이빼앗기지만 눈 자체는 너무너무 좋았다.